활동

[녹색칼럼]K2 및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이유

[녹색칼럼]K2 및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이유

이재혁(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지역의 숙원사업인 K2 및 대구공항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2013년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이전 근거가 마련되고 최근 정부의 통합이전 입장표명으로 정체되었던 이전사업이 진도를 나가고 있다. 사실 지역에서 K2 군 공항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소음피해와 관련된 대책과 지원도 불가능한데 이전이 가능하겠느냐는 이유였다. 수십만 명의 소음 피해자와 고도제한, 재산권 침해 등 많은 피해를 입고 있지만...

폐의약품 수거현황과 적정수거방안 발표

폐의약품 수거현황과 적정수거방안 발표

[ 전관수 교수,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대구경북지회장]   10월 7일 금오공과대학교 글로벌관에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대구경북지회와 경북환경포럼이 공동주최하는 폐기물의 적정관리 및 자원화 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4개의 주제발표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자원순화 정책현황과 과제” _ 김영우 과장(환경부) “폐의약품의 수거현황과 적정수거방안” _ 이재혁 대표(대구경북녹색연합) “해외 폐기물의 에너지화 정책과 기술적용동향” _ 김석완 교수...

[녹색칼럼]감기에 항생제 필요없다

[녹색칼럼]감기에 항생제 필요없다

이재혁(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옛말에 감기는 약을 먹으면 2주간 아프고 약을 먹지 않으면 보름 동안 아프다는 말이 있다. 약을 먹든 안 먹든 하루 차이가 난다는 이 이야기는 ‘감기약은 있다? 없다?’를 반복하는 우리 일상에서 늘 존재하는 논쟁거리이다. 이런 논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몸이 많이 아프고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병원을 찾아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있다. 올해 봄, 한의학박사인 김성철 박사의 ‘감기 졸업’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감기가 생기는...

[녹색칼럼]폐의약품을 아직도 쓰레기통에 버리시나요?

[녹색칼럼]폐의약품을 아직도 쓰레기통에 버리시나요?

이재혁(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폭염의 기운이 갑자기 사라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해지는 환절기가 시작되었다. 알레르기성호흡기질환이나 감기 등으로 병원에는 환자들로 붐빈다. 요즘 병원에서 약을 많이 처방한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한 번에 먹기가 힘들 정도로 알약의 수가 부담이 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보통 가정에서는 약을 남겨두었다가 알약이나 가루약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물약은 싱크대나 화장실에 버리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심각한 문제를...

폐의약품 안전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폐의약품 안전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약국에서 받은 약중 남은 약을 쓰레기통과 화장실에 버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폐의약품은 다시 약국으로 가져다주시면 안전하게 처리되는데도 홍보가 잘 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대구경북녹색연합에서는 새롭게 폐의약품 안전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2016년 9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구MBC라디오를 통해 하루 세번 방송됩니다.   ★ 방송시간 ★ 1. 8시 55분(모닝쇼4부 마치고) : 95.3Mhz 2. 14시 29분 : 95.3Mhz 3....

[녹색칼럼]전기요금을 줄이지 못하는 이유

[녹색칼럼]전기요금을 줄이지 못하는 이유

이재혁(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이번 여름만큼 기후변화가 일상생활에 현실로 다가온 해가 없었던 것 같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고 더운 날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폭염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번 여름은 다른 해와 다르게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였다. 에어컨을 켜도 온도가 잘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폭염으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도 커 전국민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느라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한편 폭염현상이 지속되는 우리나라에...

대구MBC, 서한과 공익사업을 위한 협약

대구MBC, 서한과 공익사업을 위한 협약

대구경북녹색연합은 대구MBC, 서한과 공익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첫사업으로 "폐의약품 안전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대구MBC는 라디오캠페인을 진행하고, 서한은 지역내 서한아파트 19개 단지를 시범아파트로 지정하여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보다 쉽게 폐의약품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녹색연합 회원님 및 시민여러분께서도 동참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링크 : 대구MBC...

[녹색칼럼]안전한 것이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

[녹색칼럼]안전한 것이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

이재혁(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사드의 일방적 배치 결정으로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해당 지역에서는 갈등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러한 갈등은 무게감은 다르지만 이미 고압 송전탑, 휴대폰 무선기지국 등 전자파와 관련된 갈등으로 주변에서 많이 발생되는 갈등 중 하나이다. 이렇듯 논란이 많은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은 아직 명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에서 보편화되어있는 ‘IT강국 한국’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홈페이지 개편기념]”에어컨 적정냉방온도 지키기” 캠페인!

[홈페이지 개편기념]”에어컨 적정냉방온도 지키기” 캠페인!

대구경북녹색연합 회원 여러분! 유난히도 뜨거운 올여름입니다~ 오늘 말복인데 삼계탕 한그릇은 하셨는지요? 대구경북녹색연합이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회원님들께 활동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해주시고 2016년 하반기 활동도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더위가 막바지에 이르고는 있지만, 에너지절약캠페인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여름철 에어컨 적정냉방온도는 28도” 다들 알고 계시죠? 이재혁...

달구벌고 ‘산자연’ 친구들과 도동측백나무숲으로…!

달구벌고 ‘산자연’ 친구들과 도동측백나무숲으로…!

달구벌고 환경동아리 '산자연' 친구들과 또다시 대구도동 측백나무숲을 찾았습니다! 측백나무숲 주변 정화활동을 하기 앞서, 이재혁 대표님께서 천연기념물로서 측백나무숲의 생태자원적 가치와 기후변화로 어려워진 생육환경, 개체수가 줄어드는 측백나무를 지키기 위한 녹색연합의 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를 산자연 친구들과 나누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친구들, 질문도 많이 하고 알찬 환경교육시간이 되었습니다. 도동 측백나무숲을 사랑하고 지켜야겠다는 마음을 가슴에 담은채, 작은 담배꽁초도 그냥...

[천연기념물관리실태모니터링]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천연기념물관리실태모니터링]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아래 사진들은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영상컨텐츠 대구경북녹색연합에서는 2009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호인 대구도동측백나무숲'보존대책을 위한 전문가간담회, 환경교육지도자과정, 정화활동 등 다양한 보존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녹색컨텐츠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천연기념물관리실태모니터링사업의 첫 대상지로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제180호)'를 찾아가보았습니다. 천연기념물 관리상태 점검도 하고, 영상컨텐츠 제작을 위해...

제3회 GREEN TALK TALK : 대구 물산업 현황과 미래

제3회 GREEN TALK TALK : 대구 물산업 현황과 미래

제3회 “GREEN TALK TALK” 은 남광현 물환경위원장님(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께서 "대구 물산업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물산업 현황과 정책 동향, 해외 물산업 클러스터 사례, 물산업 발전 제도적 기반 마련 등 물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차분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토론시간에는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무관심과 시민들 피부에 와닿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모았습니다. 또한 '환경'과 '경제'가 별개라는 인식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