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화장품 소비생활

2021년 3월 31일 | 녹색칼럼, 메인-공지, 활동

  매일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어떤 화장품을 구매할 것인가?
국내 화장품산업은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해마다 10%이상의 성장을 보이는 고성장 산업이다. 코로나라는 특수한 사회적 팬더믹을 겪으면서 화장품소비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건강과 힐링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아름다움’ 관련 뷰티시장이 급속도록 성장하였다.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은 ‘이너뷰티-콜라겐, 비타민 등의 먹는 화장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자연적이고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친환경 성분의 제품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국내의 친환경 화장품 시장은 국외브랜드인 ‘아베다’,‘오리진스’를 시작으로 국내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 LG생활건강의 ‘라끄베르 피토가든’ 등에서도 유기농으로 재배한 천연 허브 성분을 주성분으로 한 친환경 컨셉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화장품을 통해서 아름다움과 함께 건강에 대한 니즈도 함께 채워지길 바란다.

웰빙 개념이 더해진 화장품 시장은 ‘친환경 제품이 얼마나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지’,‘소비자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 소비를 하는지“ 등의 감성 마케팅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빈곤이 없는 세계, 건강한 지구환경’ 무엇보다 여성으로서 당당하고 아름답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아름다운과 건강을 창조하여 인류에 공헌한다’는 창업 이념을 실현해나가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아베다는 지구온난화, 깨끗한 물 보호 등 전세계 환경 보호와 관련한 이슈를 알리며 다양한 활동을 통한 환경 기금을 모아 기부하였으며, 특히 한국녹색연합에 2억7000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제 더욱 합리적이고 영리해진 소비자들은 화장품 선택에 있어서 아름다움, 건강 그리고 ‘나의 화장품 소비가 얼마나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가’의 가치를 토대로 한 최대한의 혜택 및 호용을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소비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화장품이 웰빙과 결합되면서 이제 화장품 소비도 슬기롭게 해야 한다.

’친환경 성분인지’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제품인지’
‘친환경소재의 용기와 포장지를 사용하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슬기로운 소비가 뒤따라야할 것으로 본다.
슬기로운 화장품 소비는 나의 ‘아름다움’과 인류와 지구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가치 있는소비’ 로~

 

 

 

(이미지 출처 http://www.econotelli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