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녹색연합, 경상북도 시군대상 에너지절약모델 본격 추진된다!

녹색연합, 경상북도 시군대상 에너지절약모델 본격 추진!

대구경북녹색연합, 경상북도, 녹색경북21 손잡고  민관거버넌스로 에너지절약추진!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에너지위기를 대비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절약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 에너지절약추진본부(이인선 본부장),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홍덕률 회장)와 함께 경상북도내의 기초지자체(23개 시군)를 대상으로 민관협력형 에너지절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8월 5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세 기관 대표가 모여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이후 8월에서 12월까지 각 기초지자체를 순회하며 읍․면․동장과 주민대표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지도자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양성된 지도자들과 함께 각 시군 에너지절약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기초지자체 에너지절약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학교, 종교기관, 군부대, 기업, 유아교육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에너지절약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얻고 있으며, 특히 2011년부터 대구광역시 동구청과 함께 민관협력형 에너지절약모델을 만들어 큰 성과를 얻었다. 또한 경상북도 성주군과는 폐비닐․폐부직포를 재활용하는 클린성주 사업을 추진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민관이 협력하는 기초지자체 에너지절약모델은 각 기초지자체의 읍면동에 민관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에너지절약교육과 관내 에너지절약 참여 기관과 협약을 통해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고, 에너지절약에 참여하는 가구를 모집하여 이들 가정과 함께 전년 동월대비 월 10%이상 절약을 목표로 전기에너지절약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일방적으로 추진되던 정부주도형 에너지절약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중심이 되고 읍면동사무소가 중심이 되는 민관협력형,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에너지절약사업과 더불어 옥상녹화나 동네 버려진 공한지를 쌈지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농촌의 경우에는 폐비닐․폐부직포 수거 등의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구경북녹색연합에서는 2013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추진본부와 경상북도 주부교실,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본부등과 함께 경북도내 6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1,000여명을 교육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절약이 경상북도 도민들에게 확산되어 궁극적으로 에너지절약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할 것이며, 나아가 국내에 에너지모델이 확산된다면 에너지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4년 8월 4일

대구경북녹색연합

[문의]

권예원 (대구경북녹색연합 정책팀장)

김동성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과장)

 

□ 에너지절약사업 양해각서 체결식 일정

○ 일시 : 2014년 8월5일 오후2시

○ 장소 : 경북도청 제1회의실

○ 주요참석자 : 이인선(경상북도 부지사), 홍덕률(녹색경북21 회장),

이재혁(대구경북녹색연합 운영위원장) 등

○ 주요내용 : 경과보고, 사업내용 공유,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등

○ 문의 : 정혜임 주무관(경상북도 에너지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