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녹색연합, 감사원에 4대강사업 건설비리에 대한 철저한 감사요청!

대구경북녹색연합, 감사원에  4대강사업 건설비리에 대한 철저한 감사요청!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최근 밝혀진 칠곡보와 합천보의 건설비리와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문을 발송하여 4대강사업에서 발생되고 있는 건설비리에 대하여 철저한 감사를 요청했다.

최근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최경규)는 4대강사업의 시공사와 협력업체가 비용을 부풀려 공사를 발주하고, 하청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온 것으로 밝혀냈으며, 이들이 주유소 업주와 짜고, 허위전표를 받는 수법으로 거액을 빼돌린 것도 확인하였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작년 왜관철교 붕괴 및 칠곡보와 구미보등의 부실공사와 제방붕괴사건 등은 인재이며, 4대강사업이 졸속으로 진행되어 부실공사와 건설비리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를 증명이라고 하듯이 최근 4대강 건설비리가 밝혀져 4대강사업의 문제와 원인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대구경북녹색연합은 감사원이 현재 진행중인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를 검찰과 공조하여 더욱 철저하게 하여야 하여, 다른 지역에서 진행된 4대강 사업에 대하여도 이와 유사한 건설비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관계 기관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요구한 것이다.

감사원이 이번 감사에서 4대강사업의 건설비리와 각종 의혹을 밝혀내지 못한다면 이는 엉터리 감사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향후 감사원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 할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원은 4대강사업에 대한 철저하고 투명한 감사를 진행하여 한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2012년 5월 24일

대구경북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