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대구도동측백나무숲 환경교육의 장으로 거듭나

천연기념물 제1호 “대구도동 측백나무숲”, 환경교육의 장으로 거듭나!

 

녹색연합의 교육과정 이수후,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오는 7월6일(화)부터 7월17일(토)까지 약 2주동안(총8회강좌) 제1기“대구도동 측백나무 숲 환경교육지도자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환경교육지도자 과정은 지역주민과 대구시민 등 30명을 환경교육지도자로 양성하여 대한민국 천연기념물1호인 “대구도동 측백나무 숲”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되어야 할 목적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가진 생태문화자원에 대해 시민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설된 환경교육지도자과정은 대구도동측백나무 숲의 가치와 경관, 기후변화, 토양 및 지질의 관계, 습지 및 하천, 자연생태, 환경교육등과 같은 내용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시민들은 교육 수료후, 교육을 신청하는 단체 및 기관(유아, 초⦁중고등학교 혹은 단체,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혹은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천연기념물 제1호 대구도동 측백나무숲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 강의를 실시한다.

현재 대구도동 측백나무 숲은 천연기념물 제1호로 상징성이 있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이상기온, 관리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서식규모도 보호구역의 14%정도 남아있다.

앞으로 대구경북녹색연합은 환경교육지도자과정과 더불어 대구도동 측백나무숲을 주제로한 교육영상물도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대구도동측백나무숲 보존협의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2010년 6월 22일

대구경북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