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대구연료단지, 주변환경개선을 위한 논의가 시급하다.

대구연료단지문제,

주변환경개선을 위한 논의가 시급하다.

 

대구 동구 안심(반야월)인근 지역은 골재 야적장과 석탄 및 시멘트(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비산먼지의 발생량이 타지역보다 많고 소음, 분진, 대형차량의 매연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구경북녹색연합은 동구청과 함께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 동구지역 비산먼지 발생업체 실무자 간담회에 이어 하반기 안심지역 비산먼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녹색연합과 동구청이 지난 1년여간 합동지도점검시 각 사업장은 비산먼지방지시설의 보완이 필요하였고, 인근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주변환경개선(주변 폐기물청소, 도로보수, 하수관로 정비, 가로등설치 등)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관련 지자체와 의회,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하여 해결해야하는 문제인 것이다.

이에 대구경북녹색연합은 대구시의회 의원, 동구의회 의원, 대구시 환경정책과 관계자, 동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 안심지역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관련 사업장 대표가 참석한 안심지역 비산먼지 대책회의를 2008년 12월 12일 오후2시 동구 안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녹색연합과 동구청이 지난 1년이상 관련 사업장을 합동 지도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비산먼지방지 시설개선과 사업장 주변 환경정비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번회의를 시작으로 안심지역 비산먼지문제를 녹색연합에서는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08년 12월 12일

대구경북녹색연합

 

[붙임] 회의일정

∎제목: 대구 안심지역비산먼지대책회의

∎일시: 2008년 12월 12일 오후2시

∎장소: 대구 안심2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

∎참석: 대구시의회 의원, 동구의회의원, 대구시 환경정책과,

동구청 환경청소과, 안심지역 주민자치위원장, 안심지역 동장, 각 사업장 대표, 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