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강효상 국회의원, 김상훈 국회의원과 대구경북녹색연합이 공동으로 낙동강 수질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환경부 김영훈 물환경정책국장께서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위한 예산과 정책에 대하여 발표를 해주셨고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재혁 대표께서 낙동강 수질문제 현황과 대책방안에 대하여 발표해주셨습니다. 토론자로 염익태 한국물환경학회장님, 이순화 경북녹색환경기술센터장님, 윤휘식 한국물포럼 사무총장님,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센터장님, 황상철...

녹조 현상에 더 이상 변명은 안 된다

녹조 현상에 더 이상 변명은 안 된다

이재혁(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주최의 바람직한 녹조관리방안에 관한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올해부터 3년간 4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조대응을 하겠다며 녹조기술센터를 개소하고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기술센터를 통해 녹조대응을 본격적으로 하고 4대강 지점별 맞춤형 통합녹조대응 시범사업과 댐-보를 연계하거나 보에서 확보한 물로 유량을 늘려 수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규모 녹조 제어...

[보도자료]기독교 목회자모임, 4대강사업 반대활동 본격화

[보도자료]기독교 목회자모임, 4대강사업 반대활동 본격화

기독교 목회자모임, 4대강사업 반대활동 본격화 !   “달성보” 현장에서 기도회 및 걷기 행사로 4대강사업 문제와 실상 알려   대구경북지역에서 기독교 목회자들이  중심이 된 단체들이 정부의 4대강살리기사업에 본격적인 반대활동에 나선다. 이번행사는 “생명의 강 기도회 및 걷기” 행사로, 대구경북기독생명연대, 기독환경회의,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등 지역의 기독교 단체와 대구경북녹색연합이 정부의 막무가내로 진행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파헤쳐지는 생명의...

[성명서]환경부는 발암물질인1-4,다이옥산 대책 다시 세워라

[성명서]환경부는 발암물질인1-4,다이옥산 대책 다시 세워라

환경부는 발암물질 1-4,다이옥산 대책 다시 세워라!   환경부, 1-4다이옥산 배출허용기준 마련했지만 자율협약때보다 못해져... (자율협약기준 40ppb → 배출허용기준 50ppb)   1월12일은 대구경북의 상수원인 낙동강 수계에서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이하 다이옥산)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한 후 1년이 되는 날이다. 발암 의심 물질인 다이옥산이 2009년 1월 낙동강 본류인 경북 왜관철도 지점에서 원수를 측정한 결과 농도가 권고 기준을 초과하였고,...

[성명서]이만의 장관(환경부)은 엉터리1,4-다이옥산 대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성명서]이만의 장관(환경부)은 엉터리1,4-다이옥산 대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이만의 장관(환경부)과 추미애 위원장(환노위)은 엉터리 1,4-다이옥산 대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1,4-다이옥산 대책 부실에 낙동강 수계 1300만 국민은 분노한다! 국회와 환경부는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법령을 신설하라!   대구경북녹색연합에서는 2009년 1월12일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이후 다이옥산)이 자율수질관리협약 기준치인 50ppb를 초과한 다이옥산 수질오염사태이후, 2월9일 관계 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