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논란으로 중단되었던 깨끗한 농촌말들기사업인 클린성주사업이 재개되어 성주군 선남면, 금수면, 월항면을 다녀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주민들과 “클린성주의 미래”를 주제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클린성주사업은 2012년 태풍 삼바로 어려움을 겪은 성주군이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농촌만들기를 진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폐비닐 수거 및 재활용, 폐부직포 수거, 마을 꽃길, 벽화길 조성, 재활용쓰레기를 모을 수 있는 클린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