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에 대한 [논평] 낙동강 수계 1300만 국민은 발암물질이 든 2급수 낙동강을 원하지 않는다! 낙동강엔 대형댐과 보를 통한 유량확보식 수질관리가 아니라 유해화학물질(페놀, 퍼클로레이트, 1,4-다이옥산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법령의 신설과 습지복원을 통한 자연의 자정능력 향상시키는 방식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4월 27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보고...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에 대한 [논평] 낙동강 수계 1300만 국민은 발암물질이 든 2급수 낙동강을 원하지 않는다! 낙동강엔 대형댐과 보를 통한 유량확보식 수질관리가 아니라 유해화학물질(페놀, 퍼클로레이트, 1,4-다이옥산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법령의 신설과 습지복원을 통한 자연의 자정능력 향상시키는 방식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4월 27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