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월 중순이면 욱수골에 서식하고 있는 어미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망월지를 찾아옵니다. 올해는 언제쯤 망월지를 찾아 올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미리 안전하게 산란을 할 수 있도옥 준비를 하고 두꺼비들을 기다립니다. 2월 14일 바람도 많이 불고 손끝이 시려 힘든 날이긴해도 매년 찾아오는 성체두꺼비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기후변화로 곳곳에서 폭설로 추위로 고생을 하셨다지만 이곳 대구는 눈도 안오고 예년에 비해 조금은 따뜻한 날씨를 유지해 작년보다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