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사시설이전시 토양오염 조사 및 복원 요청

2023년 12월 13일 | 메인-공지, 활동소식

대구광역시에서는 도심 내의 군부대를 도시 외곽으로 이전하는 군사시설 이전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대구경북녹색연합에서는 제3차 대구광역시 군사시설이전자문단 회의에 참여하여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군부대는 토양오염이 우려됨으로 토양조사와 문제 발견시 토양복원을 올바르게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전되는 군부대시설도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고 규모도 적정수준으로 계획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이전 대상은 제2작전사령부, 제50보병사단,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방공포병학교 등 국군부대 4곳이며, 미군 부대 3곳도(캠프 워커·헨리·조지) 향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합니다.

군부대 유치 희망 의사를 밝힌 자치단체는 대구시 군위군과 경북 상주시·영천시·의성군·칠곡군 등 5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