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수성구청, 생태전문가, 녹색연합과 현장간담회 국비 확보와 환경부의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 약속!   대

  소음기준 확대되고 고도제한의 반경, 면적 확대된다!   85웨클 이상은 신축 금지되고 증·개축도 허가받아야 가능! &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정부와 관계 지자체들 협의로 공항이전 잘 진행 중!수준 이하의 논리로 이슈화하는 준비되지 않은 대구시장 예비후보들 실망스럽다! 

화학물질관리법상 사고대비물질에 불산, 질산 포함되어 있지만 환경부 관리감독 부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든다고 규제완화를 통해 환경전문기술인들 일자리 잃어!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지난 8월 27일 대구시가 경유택시 도입을 유보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늦은 감 있는 결정이지만 환영하며, 앞으로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의 경유택시 정책에 보다 적극적인

[8월 28일, 국립공원위원회 설악산 케이블카 강행에 대한 전국녹색연합 공동성명서]- 국립공원위원회의 설악산 케이블카 표결 강행은 원천 무효다!- 환경부의 영혼을 팔고 국립공원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하여 기술이전료와 로열티 받는 EX패널, 화재에 취약 확인!국토교통부, 공문으로 최근 EX패널 사용중단 및 건축허가 불가방침 비공개 통보! 대구경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난연패널 관련 기술이전료 건당 7천만원 받고 로열티도 받아!!다른 시험기관에 의뢰한 결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난연패널은 난연재료, 준불연재료에 부적합

해평취수장 상류에 산업단지 존재하여 유해화학물질을 피하는 방안으로 한계!   강변여과수는 아직 검증과정 필요하고 특허권으로 이해관계 발생!!